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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선
십자선 설정은 프레임 중심에 십자선이 나타나는 기능입니다. 십자선은
3분할 선과 마찬가지로 구도를
잡는데 아주 유용한 도구로, 숏 안의 피사체를 정중앙에 쉽게 프레이밍할 수 있습니다. 이 설정은 여러 컷을
아주 빠르게 전환하여 하나의 장면을 완성하는 촬영에 사용하곤 합니다. 시청자의 눈이 프레임 중앙을
계속 응시하게 되므로, 흐름이 빠른 장면도 쉽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.
중심점
중심점 설정은 프레임 중심에 점이 나타나는 기능입니다. 이 기능은 십자선 설정과 동일한 방식으로
작동하지만, 오버레이 크기가 작아 화면을 덜 가린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그리드 메뉴의 ‘
3분할 선’, ’십자선’, ’중심점’ 중 두 가지 그리드를 선택해 원하는 조합으로 설정 가능합니다.
단, ‘십자선’과 ‘중심점’은 함께 선택할 수 없습니다.
정보 그리드를 URSA Broadcast G2의 전면 SDI 출력 및 메인 SDI 출력에 적용하는 방법에
대한 정보는 본 설명서의 [모니터링 설정] 부분을 참고하세요.
안전 영역 가이드
이 설정은
LCD 터치스크린의 안전 영역을 켜고 끌 수 있을 뿐 아니라, 모든 URSA Broadcast G2의
출력에 나타나는 안전 영역의 크기를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.
안전 영역은 숏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시청자들이 볼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방송 프로덕션에서
사용합니다. 숏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'안전 영역' 중심에 배치할 경우, 일부
TV에서 영상이 크로핑되는
현상을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방송국에서 화면 가장자리에 버그와 뉴스 자막, 기타 오버레이를 추가할
수 있는 공간을 남겨둘 수도 있습니다. 많은 방송국에서는
90% 안전 영역에 속하는 영상을 요구합니다.
안전 영역은 숏을 프레이밍하는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. 이를 통해 후반 제작 과정에서 어떤 부분을
사용하게 될지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, 상황에 따라 영상 가장자리가 크로핑될 수도 있습니다. 안전 영역은
특정 크로핑 영역을 표시하는데 사용되기도 합니다. 예를 들어,
UHD 3840x2160으로 녹화하는 동안
안전 영역을
50%로 설정할 경우, 1920x1080으로 크롭핑된 프레임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안전
영역은 프레임 가이드에 맞는 크기로 조정됩니다. 따라서 현재 사용 중인 프레임 가이드 내부에 설정된
비율로 나타납니다.
50%로 설정된 안전 영역 표시 장치
안전 영역 가이드 탭에서는 스크린 좌측 하단의 토클 스위치로 LCD 터치스크린의 안전 영역 가이드
기능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. 모든
URSA Broadcast G2의 출력에 나타나는 안전 영역의 비율을
설정하려면, 터치스크린 하단의 퍼센트 수치 양옆에 있는 좌/우 화살표를 누르세요. 슬라이더를 좌/우로
드래그해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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터치스크린컨트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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