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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스 클립
소스 클립 뷰어는 미디어 풀에서 선택한 단일 클립을 보여주며 뷰어
타임라인을 따라 전체 길이를 훑고 인/아웃 포인트를 지정할 수
있습니다. 이 모드를 사용하면 매우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.
미디어 풀에서 확인하려는 소스 클립을 더블클릭하거나, 뷰어로
드래그 하세요.
소스 테이프
미디어 풀에 담긴 전체 클립을 확인하는데 유용한 기능입니다. 이
강력한 기능은 전체 클립들을 빠르게 훑으면서 특정 부분을 찾고자 할
때 유용합니다. 클립에 놓여 있는 플레이헤드를 스크러빙하면, 미디어
풀에서 해당 클립의 썸네일이 선택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즉,
편집하고자 하는 클립을 찾은 후, 소스 클립 탭을 클릭하면 해당 소스
클립이 자동으로 뷰어에 나타납니다.
소스 테이프 뷰어를 통해 비선형 편집 작업의 장점을 최대로 이용할 수
있기 때문에, 자유롭게 편집하고 숏을 빠르게 찾을 수 있으며, 새로운
아이디어를 시도하면서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습니다.
타임라인
타임라인 뷰어로 편집 타임라인을 볼 수 있으며 프로젝트를 재생하고
섬세하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.
미디어 풀로 클립 가져오기
이제, 원하는 미디어를 프로젝트로 가져와 보겠습니다. 이 작업은 컷 페이지의 미디어 풀 창 상단에 있는
가져오기 도구를 사용합니다.
두 가지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하여 원하는
미디어를 프로젝트로 가져오세요.
미디어 가져오기
저장 위치에서 개별적인 미디어 파일을 선택하여 가져올 때
사용합니다.
미디어 폴더 가져오기
미디어 저장 위치에서 원하는 폴더를 가져올 때 사용합니다.
DaVinci
Resolve로 폴더를 가져올 경우, 파일의 구조가 그대로 유지되며,
각 폴더는 개별적인 빈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빈을 이동하며 원하는
비디오 및 기타 미디어 파일을 찾을 수 있습니다.
미디어 가져오기
1
‘Import Media’ 혹은 ‘Import Media Folder’를 클릭하세요.
2
미디어 스토리지에서 가져오고자 하는 미디어를 찾으세요.
3
찾은 파일 혹은 폴더를 선택한 후 ‘Open’을 클릭합니다.
미디어를 프로젝트로 추가했다면 이제 편집을 시작하면 됩니다.
DaVinci Resolve는 ‘라이브 저장’이라
불리는 빠른 자동저장 기능을 지원합니다. 프로젝트를 저장하고 나면, 이 ‘라이브 저장’ 기능을 통해
추후에 발생하는 수정사항 등이 자동으로 저장되어 작업 손실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.
‘라이브 저장’ 기능 및 다른 자동 저장 기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
DaVinci Resolve 설명서를 참고해
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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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Vinci Resolve 사용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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